해리 왕자, 영국 방문 때 버킹엄궁 숙박 무산… 왕실 갈등 여전
영국 해리 왕자가 영국 방문 기간 버킹엄궁에 머무는 방안이 무산됐다고 聯合報가 영국 언론을 인용해 전했다. 왕실과의 화해 분위기 속에서도 앙금이 남아 있음을 보여 주는 대목이다.
방문연 기자 · 2026.07.28
橋국제

왕실 측은 일정과 경호 등 실무 사정을 이유로 들었지만, 영국 언론들은 신뢰 회복이 아직 이르지 못했다는 해석을 내놨다.
광고 문의 · 300×250해리 왕자는 2020년 왕실 공식 활동에서 물러나 미국에 정착했으며, 회고록과 인터뷰로 왕실과의 긴장이 이어져 왔다.
최근 부친 찰스 3세 국왕의 건강 문제를 계기로 부자간 만남이 재개되며 관계 개선 관측이 나오던 터였다.
영국 왕실 소식은 상징성 탓에 국제적 관심을 끌지만, 왕실은 공식 입장을 아끼고 있다.
후속 방문 일정과 숙소 문제는 양측 조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 (udn.com)
· 聯合報 (ud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