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남부 산불 900㏊ 태워… EU, 4개국 소방력 긴급 지원
프랑스 남부 오드(Aude)주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해 900헥타르를 태웠다고 유럽 언론들이 전했다. 유럽연합(EU)은 시민보호 메커니즘을 가동해 스웨덴·키프로스·이탈리아·스페인의 소방 항공기와 인력을 프랑스와 포르투갈에 급파했다.
방문연 기자 · 2026.07.21
橋국제

불은 강풍을 타고 번져 소방 항공기와 지상 인력이 진화에 투입됐고, 주민들은 임시 대피소로 대피했다.
광고 문의 · 300×250포르투갈에서도 동시다발 산불로 진화 지원 요청이 이어졌다. 이베리아 반도와 지중해 연안은 폭염과 가뭄으로 산불 위험이 큰 상태다.
EU 시민보호 메커니즘은 회원국의 요청에 따라 소방 항공기·차량·인력을 공동 지원하는 체계로, 여름철 남유럽 산불 대응에 반복 동원되고 있다.
기후 요인으로 남유럽의 산불 시즌이 길어지고 강도도 세지는 추세여서, 항공 소방 전력 확충이 EU 차원의 과제로 떠올랐다.
여행 성수기를 맞아 현지 이동이 잦은 교민·여행객은 지역 당국의 대피 안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Euronews (euronews.com)
· Euronews (euro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