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식용유’ 파문 확산… 줘룽타이 “타협 없다”, 식약서는 ‘21일 공백’ 해명
대만을 뒤흔든 ‘문제 식용유’ 파문과 관련해 줘룽타이(卓榮泰) 행정원장이 관계 부처를 두 번째로 소집해 ‘어떤 타협의 여지도 없다’고 밝혔다고 聯合報가 전했다. 식품 당국은 논란이 된 ‘핵심 21일’의 처리 시간표를 공개하며 지연 통보에는 반드시 과태료를 물리겠다고 했다.
조계현 기자 · 2026.07.21
橋대만

줘 원장은 회의에서 유통 경로 전수 추적과 문제 제품 회수, 책임자 엄벌 원칙을 재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광고 문의 · 300×250식품약물관리서(食藥署)는 문제 인지에서 공표까지 21일이 걸린 경위를 시간대별로 공개했다. 검사·재검 절차에 시간이 걸렸다는 설명이지만, 통보 지연에 대한 비판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당국은 업체의 지연 통보가 확인되면 예외 없이 처벌하겠다고 밝혔고, 입법원에서는 통보 시한을 법으로 못 박는 개정안 논의가 시작됐다.
소비자 단체는 회수 대상 제품 목록의 신속한 갱신과 소상공인 피해 보상 방안을 요구했다.
먹거리 안전 파문이 정치 쟁점으로 번지는 가운데, 華橋時報는 목록·환불 등 생활 정보에 초점을 맞춰 후속 보도를 이어간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 (udn.com)
· 聯合報 (ud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