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버그’ 잡는 유기농 방제… 산림과학원 “야외 실증서 탁월한 효과”
국립산림과학원이 유기농업자재를 활용한 야외 실증 실험에서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에 대한 뛰어난 살충·방제 효과를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
강패산 기자 · 2026.07.28
橋사회

러브버그는 초여름 수도권 도심에 대량 출현해 시민 불편을 부르는 곤충으로, 익충 성격이 있어 무분별한 화학 방제가 논란이 돼 왔다.
광고 문의 · 300×250유기농업자재 기반 방제는 사람과 반려동물, 다른 곤충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면서 밀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산림과학원은 지자체 방역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사용 지침을 정리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조명 관리와 서식 환경 정비 등 생태적 접근을 병행해야 근본적 밀도 조절이 가능하다고 조언한다.
여름철 대량 발생 곤충 민원은 기후 변화와 함께 늘어나는 추세여서, 친환경 방제 기술의 수요도 커지고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발표 종합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발표 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