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작가의 독립서점 ‘책방오늘’, 건물 매각에 7일 문 닫아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이 사내이사로 참여해 온 서울의 독립서점 ‘책방오늘’이 건물 전체가 팔리면서 7일 문을 닫는다.
임숙분 기자 · 2026.07.21
橋사회

책방오늘은 작가가 애정을 쏟아 온 공간으로, 문학 독자들의 발길이 이어져 온 곳이다. 폐점 소식에 아쉬움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광고 문의 · 300×250서점 측은 이전 여부 등 향후 계획을 아직 확정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독립서점은 임대료 상승과 도서 유통 구조 변화 속에 부침을 겪고 있다. 명소가 된 서점도 건물주 사정 앞에서는 예외가 아니다.
문화계에서는 독립서점을 지역 문화 기반시설로 보고 지원하는 제도적 논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한강의 노벨상 수상 이후 한국 문학 공간에 대한 국내외의 관심이 커진 터라, 이번 폐점은 더 큰 여운을 남기고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khan.co.kr)
· 경향신문 (kha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