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은 절기 '샤오수(小暑)'… 대만 전역 찜통더위 주의보
24절기 중 샤오수를 맞아 대만 전역이 본격 무더위에 들어섰다. 폭염 속 건강 관리와 전력 수요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조계현 기자 · 2026.07.21
橋대만

聯合報에 따르면 화요일은 절기상 샤오수로, 더위가 본격화하는 시점이다. 대만 각지에 고온 정보가 발효되며 한낮 야외활동 자제가 권고됐다.
광고 문의 · 300×250샤오수는 '작은 더위'라는 뜻이지만 실제 체감은 한여름으로, 지금부터 대서(大暑)까지가 한 해 중 가장 무더운 구간이다.
보건 당국은 수분 보충과 그늘 휴식, 노약자 실내 냉방을 당부했다. 냉방 수요가 몰리며 전력 부하도 연중 최고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
전통적으로 샤오수 무렵에는 더위를 식히는 제철 음식을 챙기는 풍습이 있어, 시장과 상점가에는 여름 보양식 수요가 늘고 있다.
무더위는 태풍 바비 북상과 겹쳐 있어, 기상 변화에 따른 급격한 날씨 전환에도 유의해야 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 (udn.com)
· 聯合報 (ud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