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싯줄에 칭칭 감긴 바다거북, 다이빙 강사에게 '다가와 구조 요청'
대만 샤오류추 해역에서 낚싯줄에 온몸이 감겨 죽어가던 바다거북이 다이빙 강사에게 다가와 구조되는 장면이 포착됐다. 보기 드문 영상이 공개되며 해양 쓰레기 문제가 다시 조명받고 있다.
방문연 기자 · 2026.07.21
橋사회

自由時報에 따르면 샤오류추 인근 바다에서 낚싯줄이 목과 지느러미를 옥죄어 기력이 다한 바다거북이 다이빙 강사 쪽으로 헤엄쳐 왔고, 강사가 줄을 잘라내 구조했다.
광고 문의 · 300×250거북이 사람에게 먼저 다가와 도움을 받는 듯한 장면은 이례적으로, 당시 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샤오류추는 바다거북 서식지로 유명한 관광지이지만, 버려진 낚시 도구와 해양 쓰레기로 인한 피해가 끊이지 않는다.
전문가들은 폐어구 수거와 낚시 예절 준수, 발견 시 신고 등 시민 협조를 당부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自由時報 (ltn.com.tw)
· 自由時報 (ltn.com.t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