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아프리카 제로관세' 확대… '산업사슬 연동' 노림수
중국이 아프리카산 제품에 대한 제로관세 정책을 확대 적용하고 있다. 단순한 시장 개방을 넘어 산업사슬을 연동시키는 장기 포석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양념자 기자 · 2026.07.09
橋중국

環球網 기고에 따르면 중국의 대아프리카 제로관세 정책의 배경에는 아프리카와의 산업사슬 연동 구상이 있다. 원자재-가공-소비 시장을 잇는 협력 구조를 겨냥한다는 것이다.
광고 문의 · 300×250제로관세는 아프리카 국가들의 대중국 수출 문턱을 낮추고, 중국 기업의 현지 가공·물류 투자와 맞물려 교역 규모를 키우는 효과를 낸다.
농산물·광물 등 1차 산품 중심의 교역을 부품·완제품으로 넓히려는 시도도 병행되고 있다.
아프리카는 인구와 자원 잠재력으로 각국이 공을 들이는 시장이어서, 미국·유럽의 대아프리카 전략과의 경쟁 구도도 형성되고 있다.
무역에 종사하는 화상(華商) 네트워크에게 중국-아프리카 교역선의 확대는 새 사업 기회로 이어질 수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環球網 (huanqiu.com)
· 環球網 (huanqiu.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