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두 자녀 정책’ 폐지 이어 출산장려금 도입
베트남이 두 자녀 정책을 폐지한 데 이어 출산 장려금을 도입했다. 급격한 출산율 하락에 대응해 인구 정책을 장려 기조로 전환한 것이다.
이문창 기자 · 2026.07.09
橋국제

외신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출산 가정에 현금성 지원을 제공하는 방안을 시행하기로 했다.
광고 문의 · 300×250베트남의 합계출산율은 대체 수준을 밑돌기 시작했고, 특히 호찌민 등 대도시의 저출산이 두드러진다.
생산가능인구의 감소는 ‘세계의 공장’으로 부상한 베트남 제조업의 장기 경쟁력과 직결된다.
주택·보육 부담이 큰 도시 청년층에게 현금 지원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국·일본·중국이 앞서 겪은 저출산 대응의 시행착오가 참고 사례로 거론된다.
동아시아를 넘어 동남아까지 번진 저출산은 이제 아시아 공통의 구조적 과제가 되고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SCMP·외신 종합
· SCMP·외신 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