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상반기 8.18% 성장… ‘연 10% 목표’엔 미달 압박
동남아시아 최대 경제국 인도네시아가 상반기 8.18% 성장을 기록했다. 고성장이지만 정부가 내건 연 10% 성장 목표에는 못 미쳐, 에너지 비용 부담 속에 하반기 부양 압박이 커지고 있다.
여년재 기자 · 2026.07.21
橋국제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높아진 에너지 요금이 기업과 가계에 부담을 주며 성장 모멘텀을 제약하고 있다.
광고 문의 · 300×250인도네시아 정부는 자원 가공 산업화(다운스트리밍), 신수도 이전, 인프라 투자를 성장 동력으로 추진해 왔다.
고성장 목표를 위해 재정 지출을 늘리면 재정 건전성과 물가가, 늦추면 일자리 창출이 부담이 되는 딜레마다.
니켈 등 자원 가공과 전기차 배터리 공급망에서 인도네시아의 위상이 커진 만큼, 성장 경로는 한국·중국 기업의 투자 계획과도 맞물린다.
인구 2억 8000만의 내수 시장을 겨냥한 소비재·유통 진출도 이어지고 있어, 인도네시아 경기의 향배는 아세안 전체의 풍향계로 읽힌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Nikkei Asia 종합
· Nikkei Asia 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