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핀루이, 자이현장 출마 선언… 藍白 진영 “힘 모은다”
우핀루이(吳品叡)가 국민당·민중당 진영의 지지 속에 자이(嘉義)현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오는 11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야권 연대의 시험대가 될 지역으로 꼽힌다.
유선경 기자 · 2026.07.09
橋대만

聯合報에 따르면 우핀루이는 藍白(국민당·민중당)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마를 공식화했다.
광고 문의 · 300×250자이현은 전통적으로 민진당 지지세가 강한 농업 지역으로, 야권이 연대로 판세를 흔들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우 후보 측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업 지원, 인구 유출 대응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울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 지방선거는 22개 현·시장을 뽑는 선거로, 2028년 총통 선거의 전초전 성격을 띤다. 각 당의 공천과 연대 구도가 초반 변수다.
가오슝·타이난 등 남부 지역의 후보 정비와 맞물려, 남부 판세 전체가 이번 선거의 최대 승부처로 부상하고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 (udn.com)
· 聯合報 (ud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