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권 반도체 ‘속도전’ 속 SMR 논란… “안전성 검증이 먼저”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전력 공급원으로 소형모듈원자로(SMR)를 띄우는 움직임에 대해 안전성 검증이 우선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진태흥 기자 · 2026.07.21
橋한국

경향신문은 반도체 단지의 막대한 전력 수요를 이유로 아직 상용화 전 단계인 SMR이 성급히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광고 문의 · 300×250SMR은 기존 대형 원전보다 작고 유연하게 지을 수 있다는 장점이 부각되지만, 세계적으로도 상업 운전 실적이 거의 없어 안전성과 경제성 검증이 끝나지 않았다는 반론이 만만치 않다.
지역에서는 전력 인프라가 클러스터 유치의 성패를 가른다는 절박함과, 검증되지 않은 발전원을 서둘러 들이는 데 대한 불안이 교차한다.
전문가들은 송전망 보강, 재생에너지·ESS 조합 등 대안과의 비교 검토를 거쳐 결정해도 늦지 않다고 조언한다.
반도체 투자 유치전이 지역 간 경쟁으로 번지는 상황에서, 에너지 선택이 정치 일정이 아니라 검증 절차를 따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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