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당 대표 안 나간다… 검찰개혁 완수에 온 역량”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이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신 검찰개혁 입법을 끝까지 마무리하는 데 역량을 쏟겠다고 했다.
진태흥 기자 · 2026.07.21
橋한국

경향신문에 따르면 김 의원은 당 대표 출마설에 대해 “출마하지 않겠다”고 선을 긋고, 검찰개혁 완수를 자신의 소임으로 꼽았다.
광고 문의 · 300×250김 의원은 그간 당내에서 검찰 수사·기소 분리 등 검찰개혁 입법 논의를 주도해 온 인사로 꼽힌다. 전당대회를 앞두고 잠재 주자들의 거취가 정리되는 흐름 속에 나온 발언이다.
그의 불출마로 당권 경쟁 구도는 다소 단순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동시에 검찰개혁 법안 처리가 하반기 국회의 핵심 쟁점으로 남아 있음을 보여 준다.
여야는 수사기관 개편의 범위와 속도를 놓고 평행선을 달려 왔다. 법안 세부 내용에 따라 공방이 다시 격해질 수 있다.
정치 일정과 입법 과제가 맞물리는 하반기, 민주당 지도부 선출 구도와 검찰개혁 입법의 향배가 함께 주목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khan.co.kr)
· 경향신문 (kha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