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휴대전화 개통 때 ‘안면인증’… 본인확인 대폭 강화
6일부터 휴대전화를 새로 개통하거나 번호이동을 할 때 안면인증 등 강화된 본인확인 절차가 적용된다. 명의도용과 ‘대포폰’ 범죄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방문연 기자 ·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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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보도에 따르면 이날부터 통신사 대리점·온라인 개통 과정에서 신분증 확인에 더해 얼굴 인증 등 추가 본인확인이 이뤄진다.
광고 문의 · 300×250타인 명의로 개통된 전화는 보이스피싱·불법 도박 등 각종 범죄의 기반이 돼 왔다. 정부와 통신업계는 개통 단계에서부터 명의도용을 걸러내겠다는 방침이다.
이용자 입장에서는 개통 절차가 다소 길어질 수 있지만, 자신 명의가 도용될 위험은 줄어든다.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보조 절차도 병행된다.
외국인 이용자의 경우 여권·외국인등록증 기반 확인 절차가 적용되는 만큼, 한국에 거주하는 화인들도 개통·번호이동 시 달라진 절차를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
통신업계는 시행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해 안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국내 언론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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