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 31년 만의 파리 공연… 순회 무대에 관중 열광
일본 스모가 31년 만에 프랑스 파리에서 순회 공연을 열어 현지 관중의 열광적인 반응을 얻었다. 씨름판이 유럽 한복판에 다시 차려진 것이다.
임숙분 기자 · 2026.07.28
橋경제·문화·스포츠

NHK에 따르면 파리 공연은 1995년 이후 처음으로, 릭시(力士)들의 대전과 전통 의식이 함께 선보였다.
광고 문의 · 300×250스모 순회 공연은 도효(씨름판) 설치부터 상투·의복까지 전통 그대로 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요코즈나의 도효이리(입장 의식) 등 의례가 큰 볼거리로 꼽혔다.
일본 문화에 대한 유럽의 관심이 애니메이션·음식에서 전통 스포츠로 넓어지는 흐름과 맞물린다.
스모계는 해외 순회를 통해 새 팬층을 넓히는 한편, 국내적으로는 후계 인재 확보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
전통 스포츠의 세계화는 씨름·태극권 등 동아시아 각국의 공통 관심사이기도 하다. 문화 교류의 무대가 넓어질수록 전통의 생명력도 커진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NHK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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