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슈퍼컴 ‘링성’, 세계 500대 슈퍼컴퓨터 1위 보도
중국의 슈퍼컴퓨터 ‘링성(灵晟)’이 세계 슈퍼컴퓨터 500강 순위에서 1위에 올랐다고 중국 매체들이 전했다. 고성능 컴퓨팅 경쟁에서 중국의 자립 기술이 성과를 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유선경 기자 · 2026.07.21
橋중국

보도에 따르면 링성은 최신 집계에서 연산 성능 기준 세계 최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광고 문의 · 300×250슈퍼컴퓨터 순위는 과학 연산 성능을 겨루는 지표로, 기상·신약·재료·AI 연구의 기반 인프라 경쟁력을 보여 준다.
중국은 수년간 자국산 프로세서와 인터커넥트 기술로 슈퍼컴퓨팅 자립을 추진해 왔다. 미국의 반도체 수출 통제 속에서 나온 성과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미국·유럽·일본도 엑사급 시스템을 잇달아 가동하며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순위 집계에 참여하지 않는 시스템도 있어 실제 지형은 더 복잡하다는 지적도 있다.
고성능 컴퓨팅은 AI 시대의 기초 체력으로 꼽힌다. 컴퓨팅 인프라 경쟁의 향배는 산업 전반의 경쟁력과 직결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중국 매체 종합
· 중국 매체 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