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 ‘스쯔양대교’ 공사 순항… 세계 최대급 더블데크 현수교
광둥성 광저우의 스쯔양(獅子洋)대교 건설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고 중국 매체가 전했다. 주징(珠江) 하구를 가로지르는 세계 최대급 더블데크 현수교로, 웨강아오 대만구(大灣區) 교통망의 핵심 고리다.
왕숙영 기자 · 2026.07.28
橋중국

環球網은 스쯔양대교 건설 현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며 공정 진척 소식을 전했다.
광고 문의 · 300×250스쯔양대교는 상·하 2층 구조에 왕복 16차로를 갖추도록 설계된 초대형 교량으로, 완공 시 주강 동안과 서안의 이동 시간이 크게 줄어든다.
광저우·선전·둥관 등 대만구 도시들을 잇는 이 다리는 난사(南沙) 신구 개발과 물류 효율화의 지렛대로 꼽힌다.
중국은 강주아오대교, 선전-중산 통로에 이어 대만구 해상 교량망을 계속 확장하고 있다. 인프라 투자로 내수와 지역 통합을 떠받치는 전략의 연장선이다.
대만구는 한국 기업·화인 상공인의 교역 거점이기도 해, 물류망 확충은 한·중 간 비즈니스 동선에도 영향을 줄 전망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環球網 (huanqi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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