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공장에서 혁신 고지로’… 中 과학기술 분야 외자기업 27% 급증
지난해 중국의 과학연구·기술서비스 분야 신규 외자기업이 1만4000곳으로 전년 대비 27.2% 늘었다고 중국 당국이 밝혔다. ‘세계 공장’에서 ‘혁신 고지’로의 전환을 보여 주는 지표로 내세웠다.
이문창 기자 · 2026.07.09
橋중국

관영 매체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외자 유치 구조가 제조업 중심에서 연구개발·기술서비스로 옮겨 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광고 문의 · 300×250다국적 기업들이 중국에 R&D센터를 두는 배경으로는 거대한 시장, 엔지니어 인력, 제조 생태계와의 근접성이 꼽힌다.
반면 지정학적 긴장과 공급망 재편으로 일부 기업은 생산 기지를 동남아 등지로 분산하는 흐름도 병존한다. ‘차이나 플러스 원’ 전략과 R&D 투자 확대가 동시에 나타나는 셈이다.
중국은 외자 R&D센터 지원 정책과 시장 개방 조치를 잇달아 내놓으며 고부가가치 투자 유치에 집중하고 있다.
제조와 혁신을 둘러싼 글로벌 기업들의 중국 전략 재편은 한국 기업과 화인 비즈니스에도 직접적인 참고 지점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중국 매체 종합
· 중국 매체 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