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바비' 올해 최강 노린다… 수요일 위력 절정, 금요일 대만 최근접
태풍 바비가 세력을 빠르게 키우며 올해 '풍왕' 자리를 넘보고 있다. 수요일 위력이 절정에 이르고 금요일 대만에 가장 가까워질 전망이어서 해상 경보 발령이 예상된다.
유선경 기자 · 2026.07.21
橋대만

聯合報와 自由時報에 따르면 바비는 해수온이 높은 해역을 지나며 급속 강화 중이다. 예상 경로상 해수면 온도가 '온통 붉은' 고온 구역이어서 추가 발달 가능성이 크다.
광고 문의 · 300×250기상 당국은 수요일 전후 위력이 최고조에 달하고, 금요일 대만에 최근접할 것으로 내다봤다. 해상 경보 발령이 예상되며 육상 영향 범위는 경로에 따라 달라진다.
전날 새벽에는 이란(宜蘭) 외해에서 규모 4.9 지진도 발생해, 태풍 접근을 앞둔 방재 당국의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어업·항공·해운 일정 조정이 불가피할 전망이어서, 주 후반 대만 여행을 계획한 화인 가정은 항공편 변동을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 (udn.com)
· 自由時報 (ltn.com.tw)
· 聯合報 (udn.com)
· 自由時報 (ltn.com.t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