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미래대응기금' 신설 추진… 반도체 추가 세수가 재원
정부가 반도체 호황으로 늘어난 추가 세수를 재원으로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저출생·기술전환 등 구조적 과제에 대응하는 중장기 재원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문창 기자 · 2026.07.28
橋한국

경향신문에 따르면 정부는 반도체 기업 실적 개선으로 확보된 추가 법인세수를 미래대응기금으로 적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일회성 세수를 경상 지출에 쓰지 않고 구조적 과제에 묶어두겠다는 취지다.
광고 문의 · 300×250기금은 저출생 대응, 인공지능 전환, 지역 소멸 대응 등 장기 과제에 투입될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 규모와 운용 방식은 국회 논의를 거쳐 확정된다.
재정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경기 변동성이 큰 반도체 세수를 항구적 재원으로 삼는 데 대한 신중론과, 호황기 세수를 미래에 투자하는 것이 옳다는 찬성론이 엇갈린다.
국회 다수당인 여당이 입법을 주도할 전망이어서, 기금 신설 논의는 하반기 예산 정국의 핵심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반도체 경기의 온기가 화인 상공인들이 몸담은 내수·유통 부문까지 이어질지도 관전 포인트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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