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주 인력이 핵심 데이터 빼돌려 간첩에 제공… 중국 국가안보부 적발 사례 공개
중국 국가안보부가 외주 운영·관리(IT 운영보수) 인력이 핵심 데이터를 무단 다운로드해 해외 간첩 조직에 제공한 사건을 적발했다고 공개했다. 공급망 보안 관리가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
형덕창 기자 · 2026.07.28
橋중국

環球網에 따르면 국가안보 부문은 한 기관의 외주 운영보수 담당자가 접근 권한을 이용해 핵심 데이터를 내려받아 간첩 조직에 넘긴 사건을 적발하고 관련자를 조치했다고 밝혔다.
광고 문의 · 300×250당국은 외주 인력의 권한 관리 허점이 데이터 유출의 통로가 됐다며, 기관·기업에 외주 계약과 접근 권한의 정기 점검을 당부했다.
보안 업계에서는 내부자 위협과 공급망 리스크가 결합된 전형적 사례라는 평가가 나온다. 시스템 접근 기록 감사와 최소 권한 원칙이 대응책으로 꼽힌다.
데이터 보안 규제가 강화되는 흐름은 중국에 진출한 외국계·화인 기업의 전산 외주 관리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環球網 (huanqiu.com)
· 環球網 (huanqiu.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