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궈창·자오사오캉, 우이쉬안 선거총부 개소식에 총출동… 야권 공조 과시
대만 민중당 황궈창(黃國昌) 주석과 국민당 원로 자오사오캉(趙少康)이 우이쉬안(吳怡萱) 후보의 선거총부 개소식에 나란히 참석해 야권 공조를 과시했다고 聯合報가 5일 보도했다.
마약란 기자 · 2026.07.21
橋대만

이날 개소식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야권 성향 인사들이 한 무대에 서는 상징적 장면을 연출했다. 두 사람은 지지 연설로 힘을 실었다.
광고 문의 · 300×250국민당과 민중당은 지역별 후보 조정과 공동 유세를 두고 협력 폭을 조율해 왔다. 이번 동반 등판은 그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집권 민진당은 야권 연대의 확산을 경계하며 조직 정비와 정책 이슈 선점으로 맞서고 있다.
선거 분석가들은 야권 공조가 실제 표 결집으로 이어질지는 후보 개인 경쟁력과 지역 조직력에 달려 있다고 본다.
화교 사회에서도 거주 지역 후보들의 정책, 특히 소상공인·교육 공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다. 본지는 특정 정파에 치우치지 않고 각 진영의 움직임을 사실 위주로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 (udn.com)
· 聯合報 (ud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