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식용유’ 파문에 장완안 타이베이시장, 5대 조치… “중앙정부도 나서라” 4개 요구
대만을 뒤흔든 ‘문제 식용유’ 파문과 관련해 장완안(蔣萬安) 타이베이시장이 시 차원의 5대 조치를 발표하고 중앙정부에 4개 항의 대응을 촉구했다고 自由時報가 5일 보도했다.
전홍발 기자 · 2026.07.21
橋대만

장 시장은 이른 아침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학교 급식·야시장·음식점에 대한 전수 점검, 문제 제품 즉시 하가(下架·판매대 철수), 피해 신고 창구 운영 등 5개 조치를 제시했다.
광고 문의 · 300×250그는 이어 식용유 유통 이력 추적 강화, 수입 원료 검역 확대, 위반 업체 처벌 상향, 범정부 합동 조사를 중앙정부에 요구했다. 지방 점검만으로는 유통망 전체를 걸러내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이번 파문은 저질 원료를 섞은 식용유가 시중에 유통됐다는 의혹에서 시작돼 소비자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 요식업계는 사용 제품 공개로 신뢰 회복에 나섰다.
정치권에서는 식품 안전이 여야를 가리지 않는 민생 현안인 만큼 중앙-지방 협력이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
대만 음식점을 운영하는 화교 업주들에게도 원산지·유통 증빙 관리가 당면 과제가 됐다. 타이베이시는 다국어 안내를 제공할 계획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自由時報 (ltn.com.tw)
· 自由時報 (ltn.com.t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