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민선 9기, 첫 도민 소통을 ‘타운홀 미팅’으로… 현장 문답 방식 도입
제주도가 민선 9기 첫 도민 소통 행사를 타운홀 미팅 형식으로 연다고 경향신문이 5일 보도했다. 도지사가 도민과 현장에서 직접 묻고 답하는 방식이다.
전금문 기자 ·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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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홀 미팅은 사전 각본 없이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도정 책임자가 즉석에서 답하는 소통 방식으로, 기존의 일방향 보고회와 차별화된다.
광고 문의 · 300×250제주도는 관광·부동산·이주민 증가 등 급격한 변화 속에 주거비 부담, 오버투어리즘, 1차산업 위축 같은 현안이 쌓여 있어 도민 의견 수렴 요구가 컸다.
도는 첫 미팅에서 나온 제안을 정책 부서별로 검토해 처리 결과를 공개하고, 권역별 순회 미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역 정가에서는 새 도정의 소통 실험이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으려면 후속 조치의 이행률이 관건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제주에 정착한 화인·외국인 주민들도 생활 민원과 다문화 지원 정책을 두고 참여 통로가 넓어질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khan.co.kr)
· 경향신문 (kha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