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굴기 끄고 GPU 켠다… 암호화폐 채굴업체들의 ‘AI 데이터센터’ 변신
암호화폐 채굴업체들이 보유한 전력·부지·냉각 설비를 앞세워 AI 데이터센터로 사업을 전환하고 있다고 조선일보가 전했다.
이문창 기자 · 2026.07.09
橋국제

조선일보에 따르면 채굴업체들은 이미 확보한 대규모 전력 계약과 변전 인프라를 활용해 AI 연산 수요를 흡수하려 하고 있다. 채굴 장비 대신 GPU 서버를 들이는 식이다.
광고 문의 · 300×250AI 붐으로 데이터센터의 병목이 ‘전력’이 되면서, 전력 인프라를 선점한 채굴업체가 뜻밖의 수혜자로 떠올랐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AI 서버의 요구 사양과 냉각 방식은 채굴장과 달라, 전환 투자비와 고객 확보가 관건이라는 지적도 있다.
전력 수요 급증은 각국의 전력망 투자와 요금, 입지 경쟁으로 이어져 아시아의 데이터센터 유치전에도 영향을 준다.
한국과 대만도 전력·용수·규제 여건을 놓고 데이터센터 투자 유치를 다투는 처지라, 업계는 미국발 전환 흐름을 주시하고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조선일보 (chosun.com)
· 조선일보 (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