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尹 지지 세력과 관계 유지해야… 결별 대상은 잘못된 판단”
오세훈 서울시장이 전임 대통령 지지 세력과의 관계를 두고 “지지 세력과는 관계를 유지해야 하며, 결별할 대상은 그의 잘못된 판단”이라고 말했다고 경향신문이 전했다. 보수 진영의 노선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다.
형덕창 기자 · 2026.07.09
橋한국

경향신문에 따르면 오 시장은 전임 대통령에 대한 평가와 그 지지층에 대한 태도를 분리해야 한다는 취지로 이같이 말했다.
광고 문의 · 300×250이 발언은 보수 정당 내부에서 이어져 온 ‘단절이냐 포용이냐’ 논쟁의 연장선에 있다. 지지층을 껴안되 과오와는 선을 긋자는 절충론으로 읽힌다.
당 안팎에서는 차기 지도부 구성과 지방선거 전략을 앞두고 각 주자들의 노선 차별화가 본격화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정치권의 계산과 별개로, 유권자들이 실제로 평가하는 것은 민생과 시정의 성과라는 지적도 있다.
서울에 생활 기반을 둔 화인 상공인들에게도 수도 시정의 향방은 관심사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khan.co.kr)
· 경향신문 (kha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