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소외’ 발언 공방… 송영길 “적절치 않다” 정청래 “상실감 치유하겠다는 것”
전북도지사의 ‘전북 소외’ 발언을 둘러싸고 여권 인사들 사이에 공방이 벌어졌다. 송영길 의원이 “적절치 않다”고 지적하자, 정청래 대표 측은 “상실감을 치유하겠다는 게 소외감을 부추긴 것이냐”고 맞받았다고 경향신문이 전했다.
주유민 기자 · 2026.07.21
橋한국

경향신문에 따르면 논쟁의 발단은 균형발전 구상에서 전북 몫이 상대적으로 작다는 지역의 불만이다.
광고 문의 · 300×250송 의원은 지역 간 갈등을 자극할 수 있는 화법을 문제 삼았고, 정 대표 측은 소외된 지역을 챙기겠다는 취지였다고 반박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호남 내부의 발전 전략을 둘러싼 온도 차가 표면화됐다는 분석도 나온다.
지역 균형발전 예산과 공공기관 이전 등 후속 조치에서 전북의 몫이 어떻게 정리될지가 관건이다.
정치권 공방과 별개로, 전북 지역 경제계는 실질적 투자 유치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khan.co.kr)
· 경향신문 (kha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