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바비’ 강태풍으로 발달… 대만 영향은 ‘북턴 시점’이 관건
태풍 바비가 강태풍급으로 발달했다. 대만에 얼마나 영향을 줄지는 진로가 북쪽으로 꺾이는 시점과 각도에 달려 있다고 대만 기상 전문가들이 분석했다.
전금문 기자 · 2026.07.21
橋대만

自由時報에 따르면 바비는 세력을 키워 강태풍으로 올라섰다. 예보 모델들은 태풍이 북상 과정에서 방향을 트는 ‘북턴’의 시점을 주목하고 있으며, 특정일의 전향 각도가 대만 영향 정도를 가를 핵심 변수로 꼽힌다.
광고 문의 · 300×250북턴이 이르면 태풍이 대만 동쪽 해상을 지나며 영향이 제한되지만, 늦어지면 본섬에 더 근접해 비바람이 커질 수 있다.
전날 예보 대비 세력이 한 단계 강해진 만큼, 항공편·선박 운항과 주말 야외 일정은 최신 예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해상 물결도 점차 높아지는 추세다.
대만을 오가는 여행객과 화물 일정이 있는 한국 내 화인 사업자라면 결항·지연 가능성에 대비해 두는 것이 좋다.
華橋時報는 태풍 진로와 양안 항공·해운 영향을 계속 갱신해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自由時報
· 自由時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