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움’ 호소하던 20대 간호사 사망… 경찰, 유족 첫 조사
직장 내 괴롭힘인 ‘태움’ 피해를 호소해 온 20대 간호사가 숨져 경찰이 유족을 상대로 첫 조사에 나섰다. 의료 현장의 괴롭힘 문화가 다시 도마에 올랐다.
손승종 기자 · 2026.07.21
橋사회

경향신문에 따르면 숨진 간호사는 생전 직장 내 괴롭힘 피해를 호소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유족 조사를 시작으로 괴롭힘 정황과 근무 환경 전반을 들여다볼 방침이다.
광고 문의 · 300×250‘태움’은 선배 간호사가 후배를 가르친다는 명목으로 가해지는 괴롭힘을 가리키는 은어로, 간호계의 고질적 문제로 지적돼 왔다.
의료계 안팎에서는 개인 간 문제로 축소하지 말고 인력 부족과 과중한 업무 구조를 함께 손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신고자 보호와 독립적 조사 체계도 과제다.
직장 내 괴롭힘은 국적과 업종을 가리지 않는다. 병원에서 일하는 화인 종사자를 포함해, 피해를 겪는 이는 혼자 감당하지 말고 고용노동부 상담(1350)이나 주변에 도움을 구하는 것이 중요하다.
華橋時報는 일하는 사람의 안전과 존엄에 관한 소식을 계속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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