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고객 연계정보 1만7500여건 유출… “악용 사례는 없어”
우리은행에서 고객 연계정보(CI) 1만7500여건이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은행 측은 현재까지 악용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전홍발 기자 · 2026.07.28
橋한국

경향신문에 따르면 유출된 정보는 본인 확인 등에 쓰이는 연계정보로, 우리은행은 유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관계 당국에 신고했다. 은행 측은 “악용 사례는 없다”고 설명했다.
광고 문의 · 300×250연계정보는 그 자체로 계좌 비밀번호 같은 금융정보는 아니지만, 다른 개인정보와 결합될 경우 명의도용 등에 악용될 소지가 있어 관리가 엄격히 요구되는 정보다.
금융권에서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반복될 때마다 내부통제와 외주 관리의 허점이 지적돼 왔다. 이번 사안에서도 유출 경로가 내부인지 외부 침입인지 규명이 우선 과제다.
우리은행을 이용하는 화인 고객이라면 당분간 문자·전화로 본인 확인을 요구하는 연락에 주의하고, 이상 거래 알림 서비스를 켜 두는 것이 좋다.
華橋時報는 금융 소비자 보호와 관련된 후속 조치를 계속 확인해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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