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파산 갈림길’에 선 대형마트
법원이 대형마트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를 폐지하기로 하면서 홈플러스가 파산의 갈림길에 섰다. 대주주 MBK파트너스와 인수 추진 주체로 거론돼 온 메리츠 측의 책임 있는 역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전금문 기자 · 2026.07.09
橋한국

경향신문에 따르면 법원은 홈플러스의 회생절차를 더 이상 유지하기 어렵다고 보고 폐지 결정을 내렸다. 회생절차가 폐지되면 채무 조정의 법적 보호막이 사라져 파산 절차로 넘어갈 위험이 커진다.
광고 문의 · 300×250경향신문은 사설에서 “MBK와 메리츠가 책임지고 파산을 막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형마트의 파산은 단순한 한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협력업체·입점 상인·직원 수만 명의 생계가 걸린 사안이라는 것이다.
홈플러스 점포에 입점한 식품·잡화 상인 가운데는 화인 상공인도 적지 않다. 점포 폐쇄나 정산 지연이 현실화하면 납품·임대차 관계에 있는 소상공인부터 충격을 받게 된다.
향후 절차의 관건은 새 인수자 확보와 자금 수혈이다. 법원 결정 이후에도 이해관계자 간 협상 여지는 남아 있어, 파산이냐 회생이냐의 최종 향배는 대주주 측의 결단에 달려 있다는 관측이 많다.
華橋時報는 대형 유통망의 구조조정이 화인 소상공인과 소비자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계속 추적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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