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동물마취제 ‘틸레타민’ 규제 착수… 젊은 층 합성마약 오남용 대응
중국이 동물용 마취제 ‘틸레타민’에 대한 규제에 착수했다. 젊은 층 사이에서 합성마약류 오남용이 번지는 데 따른 대응이다.
유선경 기자 · 2026.07.21
橋중국

경향신문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동물 마취에 쓰이는 틸레타민이 유흥 목적의 약물로 오남용되는 사례가 늘자 이를 규제 대상에 올리는 절차에 들어갔다. 젊은 층의 합성마약 사용이 사회 문제로 떠오른 데 따른 것이다.
광고 문의 · 300×250틸레타민은 수의 임상에서 쓰이는 마취 성분으로, 사람이 오남용할 경우 환각·의식 저하 등 심각한 건강 피해를 일으킬 수 있다.
신종 합성물질은 기존 마약류 목록을 우회해 유통되는 경우가 많아, 각국 모두 목록 등재 속도가 관건이 되고 있다. 한국 역시 임시마약류 지정 제도로 대응하고 있다.
국경을 넘나드는 신종 약물 유통은 어느 나라도 혼자 막기 어렵다. 한중 간 단속 공조와 정보 교류가 갈수록 중요해지는 이유다.
華橋時報는 청소년·청년 건강을 위협하는 신종 약물 이슈를 계속 주시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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