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룽(雪龍)’ 형제 쇄빙선 공개 행사… 중국 극지 과학조사 역량 소개
중국의 극지 과학조사 쇄빙선 ‘쉐룽’·‘쉐룽2’를 소개하는 언론 공개 행사가 열렸다. 남·북극 과학조사에 투입되는 두 쇄빙선의 장비와 연구 역량이 공개됐다.
진태흥 기자 · 2026.07.28
橋중국

環球網은 ‘쉐룽 형제’로 불리는 두 쇄빙선의 내부와 극지 조사 활동을 소개하는 탐방 기사를 실었다. 쉐룽2는 중국이 자체 건조한 쇄빙 조사선으로, 얼음을 깨며 전진하는 쇄빙 능력과 해양·대기 관측 장비를 갖췄다.
광고 문의 · 300×250중국은 남극 과학기지 운영과 북극 항로 연구 등 극지 과학조사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극지 연구는 기후변화 관측의 최전선이기도 하다.
극지 연구의 국제성
남극 활동은 남극조약 체제 아래 과학 목적의 국제 협력으로 운영되며, 한국도 쇄빙연구선 아라온호로 남·북극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각국의 관측 자료는 기후 연구에 함께 쓰인다.
극지 항로와 자원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과학조사 역량은 각국 극지 정책의 기초 체력으로 평가된다.
제3의 시각
극지는 인류가 공동으로 지켜야 할 마지막 청정 지대다. 華橋時報는 극지 과학의 성과를 국가 단위 경쟁이 아닌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공동 과제의 눈으로 본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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