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아메리카 최대 사장교 착공… 중국 기업이 시공 맡아
라틴아메리카 최대 규모의 사장교(斜張橋) 해상 교량 공사가 시작됐다. 시공은 중국 기업이 맡아, 중국 인프라 기업의 중남미 진출이 한층 확대되는 모습이다.
정가호 기자 · 2026.07.09
橋중국

環球網 보도에 따르면 라틴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사장교 방식의 바다 횡단 교량이 착공했으며, 중국 건설기업이 시공을 담당한다. 사장교는 주탑에서 비스듬히 내린 케이블로 상판을 지탱하는 구조로, 장대 교량에 널리 쓰인다.
광고 문의 · 300×250중국 인프라 기업들은 최근 수년간 중남미에서 항만·철도·교량 등 대형 프로젝트를 잇달아 수주하며 존재감을 키워 왔다. 현지에서는 물류 개선과 고용 효과에 대한 기대와 함께, 재원 조달 구조에 대한 관심도 제기된다.
인프라 협력의 흐름
교량이 완공되면 해당 지역의 교통·물류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중국과 중남미 간 인프라 협력은 무역 확대와 맞물려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한국 건설업계도 중남미 시장에서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어, 글로벌 인프라 시장의 경쟁 구도가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제3의 시각
대형 인프라는 수주국·발주국 모두에 기회이자 시험대다. 華橋時報는 프로젝트의 경제 효과와 함께 투명한 계약·시공 관리가 성패를 가른다는 점을 함께 기록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環球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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