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하루 네 차례 지진… 최대 규모 5.3, 진앙 이란(宜蘭) 앞바다
대만에서 하루 사이 네 차례 지진이 잇따랐다고 聯合報가 전했다. 최대 규모는 5.3으로, 진앙지인 이란(宜蘭) 지역의 최대 진도는 2로 관측됐다. 큰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조계현 기자 · 2026.07.21
橋대만

聯合報에 따르면 이란 인근을 진앙으로 하는 지진이 하루 네 차례 이어졌고, 가장 강한 것은 규모 5.3이었다. 이란 지역 최대 진도는 2였다.
광고 문의 · 300×250대만 동북부 이란 앞바다는 필리핀해판과 유라시아판이 만나는 지진 활동대에 있어, 군발성 지진이 드물지 않은 지역이다.
기상 당국은 여진 가능성에 대비해 낙하물 주의, 대피 경로 확인 등 기본 수칙을 지킬 것을 당부해 왔다.
규모에 비해 진도가 낮았던 것은 진원이 비교적 깊거나 해역이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건물 피해나 인명 피해 보고는 없었다.
타이베이 등 대도시에서도 흔들림을 느꼈다는 신고가 있었지만 교통·통신은 정상 운영됐다.
대만에 가족을 두거나 여행을 계획 중인 독자라면 대만 중앙기상서(CWA)의 지진 속보를 확인해 두면 좋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
· 自由時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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