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값은 내리는데 밥상은 들썩… 파값 37% 급등
기름값이 떨어지는데도 밥상 물가는 들썩이고 있다고 경향신문이 전했다. 특히 파 가격이 37% 급등해 서민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임숙분 기자 · 2026.07.21
橋사회

경향신문에 따르면 최근 파 가격이 37% 급등하는 등 신선식품 가격이 크게 올랐다. 유가 하락에도 체감 물가는 반대로 움직이는 모습이다.
광고 문의 · 300×250채소값 급등의 배경으로는 폭염·장마 등 날씨 요인이 꼽힌다. 여름철 노지 채소는 기상 변화에 특히 취약하다.
파는 한식은 물론 중화요리에도 빠지지 않는 기본 식재료다. 총총 썬 파가 들어가는 요리가 많은 중식당들에는 재료비 부담이 곧바로 온다.
중식당을 운영하는 화인 자영업자라면 당분간 대체 산지·납품처 비교와 메뉴 원가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정부는 성수품 수급 관리와 할인 지원으로 대응해 왔지만, 날씨발 급등은 진정까지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많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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