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140조·SK 100조·셀트리온 2조… ‘충청 첨단산업 벨트’에 초대형 투자
삼성 140조 원, SK 100조 원, 셀트리온 2조 원 등 대기업들의 충청권 첨단산업 투자 계획이 공개됐다고 경향신문이 전했다. 반도체·바이오를 축으로 한 초대형 투자로, 수도권 집중을 완화할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유종한 기자 · 2026.07.21
橋한국

경향신문에 따르면 삼성은 140조 원, SK는 100조 원, 셀트리온은 2조 원 규모를 충청권 첨단산업에 투입한다. 반도체 클러스터와 바이오 생산기지 확충이 중심이다.
광고 문의 · 300×250정부가 추진해 온 지역 균형발전 구상과 맞물린 투자로, 전날 이재명 대통령의 충청 방문에서 예고된 흐름이 구체적 숫자로 확인된 셈이다.
충청권은 반도체(평택-천안-청주 축)와 바이오(오송) 인프라가 이미 깔려 있어, 대규모 투자가 고용과 인구 유입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화인 경제계에도 기회가 될 수 있다. 공장 건설과 협력업체 확충 과정에서 무역·물류·인력 수요가 늘고, 중국어권과의 부품·소재 거래 접점도 커질 수 있다.
다만 투자 집행은 수년에 걸쳐 진행되는 만큼, 계획과 실제 착공·고용 사이의 간극을 지켜봐야 한다는 신중론도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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