華橋時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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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해군 함정 편대, 홍콩 도착… 반환 29주년 계기 방문

중국 해군 함정 편대가 홍콩에 도착했다고 環球網이 전했다. 홍콩 반환 29주년(7월 1일) 시기에 맞춘 방문으로, 시민 참관 행사 등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조계현 기자 ·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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環球網에 따르면 인민해방군 해군 함정 편대가 홍콩에 입항했다. 함정 방문은 홍콩에서 큰 관심을 모으는 행사로, 과거에도 참관 신청이 조기 마감되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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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홍콩 반환 29주년 직후 이뤄졌다. 주둔 부대와 별개로 함정 편대가 정기적으로 홍콩을 찾는 것은 본토-홍콩 교류 행사의 하나로 자리잡았다.

홍콩 시민들에게는 군함 내부를 둘러볼 기회가 주어지는 경우가 많아, 가족 단위 방문객이 몰리는 ‘도심 속 이벤트’이기도 하다.

군사 전문가들은 함정 방문이 대외적으로는 교류·친선의 성격을 갖는다고 설명한다. 구체적인 함정 구성과 참관 일정은 추후 공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홍콩에 가족·사업 연고를 둔 재한 화인이라면 이 기간 홍콩 도심과 항만 주변의 행사 인파를 감안해 일정을 잡는 편이 좋다.

華橋時報는 홍콩 현지 공지가 나오는 대로 참관 신청 방법 등 실용 정보를 이어서 전할 예정이다.

中國海軍艦艇編隊抵達香港… 適逢回歸29周年到訪

據環球網報導,中國海軍艦艇編隊抵達香港。此訪適逢香港回歸29周年(7月1日)前後,預料將舉行市民參觀等活動。
本報記者 趙啟賢 ·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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據環球網,解放軍海軍艦艇編隊駛入香港。艦艇訪港向來是香港高關注度活動,以往參觀申請常提前額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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此次到訪在香港回歸29周年之後不久。與駐港部隊分開,艦艇編隊定期訪港,已成為內地與香港交流活動之一。

港人多有機會登艦參觀,family同行者眾,堪稱「城中活動」。

軍事界人士指出,艦艇訪問對外具交流親善性質。具體艦艇編成與參觀日程,須留意後續公告。

在港有家人或生意往來的在韓華人,宜考量此期間市區與港口周邊人潮安排行程。

香港方面公告發布後,本報將接續提供參觀申請方法等實用資訊。

中国海军舰艇编队抵达香港… 适逢回归29周年到访

据环球网报导,中国海军舰艇编队抵达香港。此访适逢香港回归29周年(7月1日)前后,预料将举行市民参观等活动。
本报记者 赵启贤 ·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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据环球网,解放军海军舰艇编队驶入香港。舰艇访港向来是香港高关注度活动,以往参观申请常提前额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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此次到访在香港回归29周年之后不久。与驻港部队分开,舰艇编队定期访港,已成为内地与香港交流活动之一。

港人多有机会登舰参观,family同行者众,堪称「城中活动」。

军事界人士指出,舰艇访问对外具交流亲善性质。具体舰艇编成与参观日程,须留意后续公告。

在港有家人或生意往来的在韩华人,宜考量此期间市区与港口周边人潮安排行程。

香港方面公告发布后,本报将接续提供参观申请方法等实用资讯。

Chinese navy flotilla arrives in Hong Kong around handover anniversary

A People's Liberation Army Navy flotilla arrived in Hong Kong, Huanqiu reported, timed around the 29th anniversary of the handover on July 1, with public open-ship events expected to follow.
By Jo Gye-hyeon ·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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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p visits are high-interest events in the city; in past years, tour slots filled up quic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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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all comes just after the anniversary. Separate from the garrison, periodic flotilla visits have become a fixture of mainland-Hong Kong exchange.

Residents often get to board and tour the vessels, drawing family crowds to what amounts to a downtown attraction.

Military watchers describe such port calls as exchange-and-goodwill affairs; the exact ship lineup and tour schedule await further notice.

Chinese residents of Korea with family or business ties in Hong Kong may want to plan around crowds near the harbor during the visit.

We will follow up with practical details, including how to apply for ship tours, once local notices are out.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環球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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