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충청 국민보고회… 삼성·SK·셀트리온 등 392조 투자 발표
이재명 대통령이 충청권 국민보고회에서 반도체·바이오를 축으로 한 '첨단 충청' 구상을 밝혔다. 삼성·SK·셀트리온 등 기업들의 충청권 투자 규모는 392조 원에 달한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도 참석해 충청을 'IT 소재·부품 글로벌 허브'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이문창 기자 ·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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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에 따르면 이날 보고회에서는 반도체가 밀고 바이오가 끄는 충청권 첨단산업 지도가 제시됐다. 대전·세종·충남북에 걸친 투자 계획이 골자다.
광고 문의 · 300×250이 대통령은 이재용 회장의 투자 결단에 대해 이병철 창업회장의 1983년 '도쿄선언'이 떠오른다고 평가했다. 도쿄선언은 삼성이 메모리 반도체 진출을 선언한 역사적 장면이다.
이재용 회장은 '논밭 맨땅이던 충청에 삼성의 꿈이 자랐다'며 IT 소재·부품 허브로의 성장을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별도 발언에서 '요즘 세상에 압력 넣는다고 기업이 오겠나. 그런 생각이 구태'라며 기업 투자는 여건 조성으로 끌어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수도권 집중 완화와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충청권 첨단 클러스터가 실제 고용과 생태계로 이어질지가 관건이다.
반도체·바이오 공급망에 참여하는 중화권 기업 및 화상 네트워크에도 충청권 투자 확대는 협력 기회가 될 수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 조선일보
· 경향신문
· 조선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