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중롄유지 대두유 1,300톤서 발암물질 벤조피렌 초과 검출
대만 위생복리부 식약서는 중롄유지(中聯油脂)가 자체 검사에서 대두 샐러드유 1,300톤의 벤조피렌 수치가 기준을 초과한 사실을 자진 신고했다고 밝혔다. 1급 발암물질 검출로 회수 조치가 진행 중이다.
정가호 기자 · 2026.07.21
橋대만

문제의 물량은 업소용·가공용으로 공급된 것으로 파악되며, 당국은 유통 경로를 추적해 회수 범위를 확정하고 있다.
광고 문의 · 300×250벤조피렌은 고온 가공 과정에서 생성될 수 있는 1급 발암물질로, 식용유 품질 관리의 핵심 지표 중 하나다.
식약서는 업체의 자진 신고를 토대로 원인 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대만산 식용유를 수입·사용하는 한국 내 중식업계와 식자재 유통업체는 해당 로트 번호와 회수 공고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대만에서는 2014년 폐유 파동 이후 식용유 안전에 대한 사회적 감시가 높아져 있어, 이번 사건의 처리 과정도 투명성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自由時報
· 食藥署
· 自由時報
· 食藥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