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총리 공식 취임… 두 번째 여성 총리, 이재명 정부 2기 내각 출항
한성숙 국무총리가 7월 1일 공식 취임했다. 국회 인준 표결에서 재석 167명 중 찬성 166표로 가결됐으며, 국민의힘은 표결에 불참했다. 한명숙 전 총리에 이은 헌정 두 번째 여성 총리다.
손기요 기자 · 2026.07.21
橋한국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국민의힘이 표결에 불참한 가운데 여당 주도로 처리됐다.
광고 문의 · 300×250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총리로, IT 기업 최고경영자 출신이라는 이력이 눈에 띈다. 정부는 인공지능·디지털 전환 등 산업 전략을 내각 운영의 축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여성 총리는 두 번째
한 총리는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헌정 사상 두 번째 여성 총리다. 50대 총리라는 점에서도 세대교체의 상징성이 부여된다.
야당은 인사청문 과정에서 제기된 논란을 이유로 표결에 불참했고, 향후 국회 운영을 둘러싼 여야 대치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취임 첫 과제는 민생이다. 물가가 넉 달째 3%대를 이어가고 환율이 급등하는 상황에서, 새 총리가 경제부처를 어떻게 조율할지가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재한 화인 사회로서는 비자·노동·소상공인 정책을 총괄 조정할 내각 2기의 방향이 생활에 직결되는 만큼, 새 내각의 첫 행보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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