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차이나타운, '중구' 시대 접고 '제물포구'로… 화교 상가 주소 정비 시작
인천 차이나타운이 7월 1일 자로 새 행정구역 '제물포구'에 속하게 됐다. 개항 이래 130여 년간 '중구'로 불려온 화교 밀집 지역의 주소가 바뀌면서, 상가와 단체들의 주소 정비가 시작됐다.
임숙분 기자 · 2026.07.21
橋화인소식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중구·동구가 폐지되고 내륙 지역은 제물포구로 통합됐다. 차이나타운·신포동·북성동 일대가 모두 제물포구 관할이다.
광고 문의 · 300×250주민등록과 사업자등록 주소는 행정 전산에서 자동 변경되지만, 간판·명함·포장재·온라인 지도에 등록된 주소는 각 업소가 직접 고쳐야 한다.
중화요리점과 상점이 밀집한 차이나타운 상인회는 회원 업소에 주소 정비 안내를 돌릴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관광 안내 표기와 내비게이션 반영에는 시간이 걸릴 수 있어, 당분간 옛 주소와 새 주소가 혼용될 전망이다.
새 구청 체제에서 차이나타운 관광 진흥과 화교 커뮤니티 지원 사업이 어떻게 이어질지도 관심사다. 華橋時報는 제물포구의 화교 관련 행정 변화를 계속 전할 예정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인천광역시
· 화교상인회
· 인천광역시
· 화교상인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