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관계 경색 국면… 中 외교부 '다롄 일본인 사건' 입장 표명
중국 외교부가 7월 1일 정례 브리핑에서 다롄에서 일본 국민에게 강제조치가 취해진 사건과 중일관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양국 관계는 당분간 냉각 국면이 이어질 전망이다.
유종한 기자 · 2026.07.21
橋중국

궈자쿤 대변인은 사건이 법에 따라 처리되고 있다는 취지로 답하면서, 현재 중일관계가 심각한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광고 문의 · 300×250중국 측은 어려움의 원인이 대만 및 군사안보 영역을 둘러싼 일본 측의 언행에 있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일본 측은 자국민 보호를 위한 영사 접견과 신속한 정보 제공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양국 간 인적 교류와 경제 협력의 규모를 고려하면, 갈등이 장기화될 경우 기업과 교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작지 않다.
한중일 3국 협력의 틀 속에서 관계를 관리하려는 외교적 노력이 이어질지가 관전 포인트다. 재한 화인·재일 화교 사회 모두 양국 관계 안정을 바라는 목소리가 크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中國外交部
· 駐外使館通稿
· 中國外交部
· 駐外使館通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