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7월 1일부로 '주훈기(主汛期)' 전면 진입… 남북 동시 다우 전망
중국이 7월 1일부로 홍수 대응의 최고 경계 기간인 주훈기(主汛期)에 전면 진입했다. 기상당국은 올해 7~8월 남북 모두에 다우 지역이 형성되고, 북방의 홍수 피해가 상대적으로 클 수 있다고 내다봤다.
마약란 기자 · 2026.07.21
橋중국

예보에 따르면 주훈기 동안 국지적 극한 폭우와 홍수가 평년보다 잦고, 강한 태풍이 북상해 내륙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다.
광고 문의 · 300×250반면 시난·시베이 일부 지역은 고온과 적은 비로 단계적 가뭄이 나타날 수 있어, 홍수와 가뭄에 동시에 대비해야 하는 복잡한 국면이다.
7월 1일 기준 허베이성에 고온 오렌지 경보, 베이징에 고온 황색 경보가 내려졌고, 안후이성에는 폭우 청색 경보가 발령되는 등 남북의 기상 양상이 엇갈렸다.
응급관리부는 지방정부에 하천·저수지 점검과 위험지역 사전 대피 체계 정비를 지시했다.
중국에 가족·사업장을 둔 재한 화인들은 거주 지역의 기상 특보와 이동 계획을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光明網
· 中國氣象局
· 應急管理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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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應急管理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