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 창당 105주년 기념대회 베이징서 개최… '치이(七一)훈장' 8명 수여
중국공산당 창당 105주년 기념대회가 7월 1일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렸다. 시진핑 국가주석이 '치이(七一)훈장' 수훈자들에게 직접 훈장을 수여하고 연설했다.
유선경 기자 · 2026.07.21
橋중국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대회에서 시 주석은 105년의 역사를 회고하며 당의 초심과 사명을 강조하는 연설을 했다.
광고 문의 · 300×250차이치 정치국 상무위원이 '치이훈장' 수여 결정을 낭독했으며, 마산샹·왕위창·리롄청·우하쓰 쑤라이만·우야친·천쥔우·자오야푸·중줴 등 8명이 훈장을 받았다. 기층 간부, 과학기술자, 농업 전문가 등 각 분야 인사가 포함됐다.
시 주석은 연설에서 지난 105년의 분투가 중국 인민의 앞날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중화민족 부흥의 길을 열었다고 평가했다.
이번 대회는 국경절·양회와 함께 중국 정치 일정의 주요 행사로, 하반기 정책 기조를 가늠하는 자리로도 받아들여진다.
재외 화인 사회에서도 각지 교민단체가 기념 행사를 여는 등 관련 일정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華橋時報는 중국 관련 소식을 정책·외교 중심으로 계속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新華社
· 人民網
· 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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