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 모를 불황에… 지난해 폐업 가게 절반은 ‘3년 이상’ 버틴 곳
지난해 문을 닫은 가게의 절반가량이 3년 이상 영업한 곳으로 나타났다. 갓 창업한 가게뿐 아니라 자리를 잡았던 자영업자까지 무너지고 있다는 신호다.
전금문 기자 · 2026.07.28
橋한국

경향신문에 따르면 지난해 폐업 사업장 가운데 업력 3년 이상이 약 절반을 차지했다. 통상 ‘버티던’ 가게로 분류되는 층까지 폐업이 번진 셈이다.
광고 문의 · 300×250내수 부진과 고정비 상승이 겹친 결과로 풀이된다. 임대료·인건비·원자재 가격이 오르는 가운데 손님은 줄어, 누적된 적자를 감당하지 못한 사례가 많다.
특히 음식·도소매 등 생활밀착 업종에서 폐업이 두드러졌다. 한국에서 자영업·요식업에 종사하는 화인 상인들도 같은 압박에 노출돼 있다.
정부와 지자체는 소상공인 채무 조정과 재기 지원, 상권 활성화 대책을 내놓고 있으나, 근본적으로는 소비 회복이 관건이라는 진단이 많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khan.co.kr)
· 경향신문 (kha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