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십 고속철’ 개통… 진·초 잇는 산악 노선
중국 시안과 후베이 스옌을 잇는 ‘시십(西十) 고속철’이 개통했다. 진(陝)과 초(楚) 지역을 산악 구간으로 연결해 이동 시간을 크게 줄인다.
이문창 기자 · 2026.07.21
橋중국

環球網에 따르면 시십 고속철이 개통하며 옛 진·초 지역을 잇는 새 교통축이 생겼다. 험준한 지형을 가로지르는 노선으로, 터널과 교량 비중이 높다.
광고 문의 · 300×250고속철 개통은 인적·물적 교류를 촉진해 연선 지역의 관광·산업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하루에 진·초의 절경을 본다’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노선 경관도 화제다.
중국은 내륙 고속철망 확충을 통해 지역 간 격차 완화와 내수 진작을 꾀해 왔다. 이번 노선도 그 연장선에 있다.
전문가들은 고속철의 효과가 단순 이동을 넘어 연선 도시의 산업·관광 재편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본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環球網 (huanqi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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