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E조 대이변… 에콰도르, 독일 2-1로 꺾고 조 1위 32강행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막판 최대 이변이 나왔다. 에콰도르가 우승 후보 독일을 2-1로 역전하며 조 1위로 32강에 올랐다.
이문창 기자 · 2026.06.26
橋국제

2026 북중미 월드컵 E조 최종전에서 에콰도르가 독일을 2-1로 따돌리고 조 1위로 16강 토너먼트(32강 라운드)에 진출했다. 전반 선제 실점에도 후반 두 골을 몰아친 끝에 만든 역전승이다.
광고 문의 · 300×250독일은 충격적인 패배로 조 1위를 내줬고, 같은 조 경쟁 구도가 마지막 순간까지 요동쳤다. 에콰도르는 탄탄한 수비 조직과 빠른 역습을 앞세워 강호를 무너뜨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는 출전국이 48개국으로 늘면서 조별리그 막판까지 경우의 수가 복잡해졌다. 한 경기 결과가 여러 팀의 운명을 동시에 바꾸는 ‘도미노’가 이어지며, 약체로 평가받던 팀들의 반란이 잇따르고 있다.
독일의 부진은 우승 후보들도 안심할 수 없다는 신호로 읽힌다. 토너먼트로 가면 단판 승부의 변수가 더 커지는 만큼, 전력 평준화 흐름이 이번 대회의 색깔을 규정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축구 열기가 높은 한국·대만 화인 사회에서도 조별리그 막판 이변에 관심이 쏠린다. 강팀의 탈락 위기와 약팀의 돌풍은 ‘공은 둥글다’는 격언을 다시 확인시켜 준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조선일보 국제
· UDN 體育
· 環球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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