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AI 메모리 수요에 사상 최대 실적… ‘거품론’ 일단 잠재워
미국 메모리 기업 마이크론이 AI 수요에 힘입어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영업이익률이 80%에 달했다.
조계현 기자 · 2026.06.26
橋국제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이 인공지능 수요에 힘입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영업이익률이 80%에 이르는 등, 일각의 ‘AI 반도체 거품론’을 일단 잠재웠다는 평가가 나온다.
광고 문의 · 300×250호실적의 핵심은 AI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고대역폭 메모리(HBM) 등 고부가 제품 수요다. 대규모 AI 학습·추론에 필요한 메모리 용량과 속도가 빠르게 늘면서, 가격과 출하가 동반 상승했다는 분석이다.
마이크론의 실적은 같은 메모리 시장에 포진한 한국 삼성전자·SK하이닉스, 대만 기업에도 긍정적 신호로 읽힌다. AI향 수요가 메모리 업황 전반을 끌어올린다는 기대가 커졌다.
다만 반도체주의 가파른 상승을 둘러싼 과열 경계론도 여전하다. 수요가 견조해도 주가 밸류에이션이 앞서가면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신중론이다.
메모리는 한국·대만 수출의 핵심 품목인 만큼, 업황 회복은 역내 교역과 고용에 폭넓게 파급된다. 재한 화인 경제에도 의미 있는 변수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조선일보 국제
· 경향신문 국제
· UDN 財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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