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그린항공, 워싱턴 수도권 직항 취항… 첫편 만석·7월 예약률 90%
대만 에버그린항공이 미국 워싱턴 수도권 직항 노선을 취항했다. 첫 항공편이 만석을 기록했다.
전금문 기자 · 2026.06.26
橋대만

대만의 에버그린항공(長榮航空)이 미국 워싱턴 D.C. 수도권을 잇는 직항 노선을 취항했다고 대만 매체가 전했다. 린바오수이(林寶水) 대표는 첫 항공편이 만석을 기록했으며, 7월 예약률도 90%에 이른다고 밝혔다.
광고 문의 · 300×250장거리 직항 노선의 신설은 항공사의 노선 경쟁력과 양국 간 인적·경제적 교류 수요를 보여주는 지표다. 미국 수도권 직항은 비즈니스·정부·유학 등 다양한 목적의 수요를 노린 전략적 노선으로 풀이된다.
높은 첫편 탑승률과 예약률은 대만~미국 간 항공 수요가 견조함을 보여준다. 코로나19 이후 회복된 국제 여객 수요가 장거리 노선 확대로 이어지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항공 노선의 확대는 관광·무역·유학 등 다방면의 교류를 촉진한다. 직항 노선은 시간과 비용을 절감해, 양국 간 교류의 문턱을 낮추는 효과를 낸다.
국제 항공망의 확대는 화인 사회의 이동과 교류에도 직접적 영향을 준다. 가족 방문, 사업, 학업 등 다양한 목적의 여정이 더 편리해질 전망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Liberty Times
· UDN
· 조선일보 국제
· Liberty Times
· UDN
· 조선일보 국제
